현대자동차가 2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둥둥섬에서 3가지 라인업이 추가된 '2016년형 쏘나타 신차발표회'를 열고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2016년형 쏘나타'는 기존 2.0 가솔린 중심의 라인업에서 1.7 디젤과 1.6 터보,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저희가 새로 탄생한 쏘나타 3형제 입니다!
디젤 열풍의 선두주자가 될게요!
디젤과 하이브리드가 '대세!'
이제는 7형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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