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호텔에서 열린 그룹 god 멤버 박준형 결혼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준형의 예비 신부는 14세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으로 두 사람은 1년6개월여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더팩트│문병희 기자 moonphoto@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