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선수 양제윤이 26일 오후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 리조트 코리아에서 열린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5' 두째날 경기에 출전해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양제윤은 깔끔한 상하의 블랙앤 화이트 의상에 모자와 운동화까지 흰색으로 색을 맞췄다. 특히 요즘 유행하고 있는 스냅백 모자로 포인트를 더 했다.
[더팩트│안산=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