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애플 전문 매장인 프리스비 명동점에서 26일 오전 7시 국내 최초 애플워치 오프라인 판매를 개시한 가운데, 한 소비자가 제품을 착용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