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대표팀이 24일 오후 캐나다에서 열린 2015 여자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의 성적을 거둔 뒤 귀국해 환영식에 참석한 가운데 정설빈(왼쪽)과 지소연이 자리에 앉아 있다.
[더팩트 | 인천국제공항=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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