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파이널 라운드가 21일 오전 인천광역시 경서동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박성현(왼쪽)과 이정민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제주도 이후 인천에서 리매치로 만나게된 박성현-이정민
장타 대결 한번 살펴볼까요?
선수 교체~ 이번엔 이정민 선수의 티샷
티샷 누가 멀리 쐈나~?
맞수 답게 거리도 대등! 우승은 누구의 차지가 될까요?
[더팩트 |인천=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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