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양수진, '버디 3개 잡고 K5의 오너 됐어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5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9일 인천광역시 경서동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김창식 기아자동차 부사장(왼쪽)과 양수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수진은 2라운드에서 총70타로 2언더파를 기록하고 버디를 3개 잡아내 신형 K5의 주인이 됐다.

[더팩트 |인천=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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