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5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18일 인천광역시 경서동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윤채영(왼쪽)과 양수진이 연습을 하고 있다. [더팩트 │ 인천=배정한 기자 hany@tf.co.kr] [사진팀 │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