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17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발산2리 삼한골에서 주민들이 기우제를 지내고 있다. [더팩트 | 춘천=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