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독일의 맛 담은 '프리미어 OB 바이젠'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스테판 뮐러 브루마스터(왼쪽)와 모델들이 새롭게 출시된 오비맥주의 '프리미어 OB 바이젠'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알코올 도수 5도로 독일 전통 맥주양조법으로 제조한 '프리미어 OB 바이젠'은 오는 27일부터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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