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서인국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너를 기억해'는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서인국 분)과 경찰대출신 열혈엘리트 수사관 차지안(장나라 분)이 같은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경쾌한 수사 로맨스 코미디물로 6월 22일 첫방송된다.

[더팩트 │ 배정한 기자 ha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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