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김무열-고성희, '다른 시선의 두 배우'

배우 김무열(왼쪽)과 고성희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OCN의 '아름다운 나의 신부'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사라진 신부 윤주영(고성희 분)을 찾기 위해 괴물이 된 남자 김도형(김무열 분)과 그를 돕는 실종전담 팀장 차윤미(이시영 분)의 액션 드라마로 오는 20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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