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NC 여신' 치어리더 김연정이 깜찍하고 앙증맞은 안무와 율동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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