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김병욱 대위 '군인은 군기로 말한다'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세계 헌혈의 날'을 기념해 대한적십자에서 추천한 다회 헌혈자(총 82회) 김병욱 대위가 시구를 하고 있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