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AOA 최고의 볼륨녀는 누구일까요?'

MBC뮤직 예능프로그램 AOA의 '어느 멋진 날'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서울 CGV 여의도점에서 열린 가운데 걸그룹 AOA의 멤버 초아와 설현, 유나(왼쪽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평소 AOA의 멤버들 중 섹시의 아이콘인 초아와 설현이 아니라 유나가 과감하게 보디라인을 드러내고 시원한 등 노출을 시도한 섹시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MBC뮤직의 '어느 멋진 날'은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휴가 계획부터 실행까지 모든 일정을 기획하고 결정하는 프로그램으로 6월 13일 첫 방송 된다.

지민이는 아니에요!

초아는 한 볼륨 합니다!

유나가 오늘은 좀...

많이 섹시하죠?

혜정이는 오늘 그림자도 섹시하네요

민아는 각선미가 무기에요!

설현이는 오늘 섹시미를 감추고 왔어요

오늘은 미소가 포인트!

오늘의 볼륨왕은 유나입니다!




[더팩트 │ 배정한 기자 hany@tf.co.kr]
[사진팀 │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