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예홀에서 열린 5번째 미니 앨범 '리버스'의 쇼케이스를 마치고 무대에서 내려가고 있다.
미니 앨범으로 돌아온 서인영, 패셔니스타? 이미지 변신을 위해 시원한 시스루룩을 선택한 그녀
속옷 노출은 기본~
귀여운 미키마우스도 하나!
리본과 레터링까지~~
왼쪽 어깨와 허벅지 타투로 완성!
서인영의 섹시한 타투에 도장 꽝!
[더팩트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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