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칸토(왼쪽)와 서인영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예홀에서 열린 5번째 미니 앨범 '리버스'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팩트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