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0회 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은 한 유가족이 묘비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