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장발장은행 개업식 '국회로 간 장발장' 행사에서 일일 홍세화 장발장은행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발장은행은 벌금형을 선고 받고도 이를 낼 돈이 없어 교도소에 가는 안타까운 현실을 전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벌금형 개혁 법안의 필요성을 국회의원과 시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더팩트│국회=문병희 기자 moonphoto@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