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여사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이 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제25회 호암상수상자 축하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더팩트│문병희 기자 moonphoto@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