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홍자매의 '애플힙' 그 비결을 찾아서~
비키니의 계절 여름을 앞두고 '머슬마니아' 자매로 유명한 홍유리, 홍주연 선수를 찾았다. 서울 서초동의 모 대학교 트랙에서 유산소 운동중인 홍자매는 시원한 바람에 긴 머리를 흩날리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10일 언니 홍유리와 동생 홍주연은 '2015 GNC 머슬펌프 나바(NABBA) WFF 코리아 챔피언십 인 서울' 대회에서 각각 미스비키니 프로 2위와 비키니 톨 28세 초과부분 금메달과 프로부분 3위를 차지했다.
탄탄한 몸매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홍자매는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에 시구와 시타자로 변신해 팬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기도 했다.
이렇게 많은 이들을 열광하게 하는 그녀들의 몸매 관리 비결이 궁금했다. <더팩트> 카메라는 하루 동안 '엉커벨 자매'홍유리, 홍주연의 운동 일과에 함께 하기로 했다.
자, 지금부터 홍자매의 애플힙 비법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