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과 헨리, 동해(왼쪽부터)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롯데면세점 창립 35주년 기념 2015 패밀리 페스티벌'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