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이재용 부회장과 어머니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야구장을 찾아 관전하고 있다. 5회 잠실야구장에 함께 모습을 나타낸 이 부회장과 홍라희 관장은 삼성선수들의 플레이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했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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