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20일 오전 광고 프로모션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상하이로 출국하고 있다. 이날 이다해는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시계와 핸드폰 등을 확인하며 화보 같은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다.
아침 햇살 같은 이다해의 등장!
모델 같은 포즈로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시계도 보고
선글라스도 만져보고
휴대 전화도 꺼내볼까?
어머, 전화 왔네?
여보세요, 나 지금 공항이야~
콘셉트 좀 잡아보고 있어!
다양한 사진 나왔나요?
포인트 찢어진 데님 바지도 잊지 말아 주세요~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김슬기 기자 seulkis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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