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칸의 신사' 김영민, '마돈나로 칸 레드 카펫 밟아요~'

영화 '마돈나'의 배우 김영민이 68th 칸국제영화제가 열린 20일 오후(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의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신수원 감독의 영화 '마돈나'는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더팩트│칸(프랑스)=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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