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조시 브롤린, '레드 카펫 위에서도 뜨거운 애정'
포토 | 2015-05-20 05:47:00
영화 '시카리오'의 조시 브롤린(왼쪽)과 연인 캐서린 보이드가 19일 저녁(이하 현지시각) 68th 칸국제영화제가 열린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더팩트│칸(프랑스)=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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