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홍원찬-나탈리 포트만, '우리는 칸 68회 신인 감독 동기'

영화 '오피스'의 홍원찬 감독(왼쪽)과 영화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나탈리 포트만 감독이 68th 칸국제영화제가 열린 19일 저녁(이하 현지시각) 신인 감독에게 주어지는 황금 카메라상 부문에 올라 레드 카펫 행사를 하고 있다.


[더팩트│칸(프랑스)=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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