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에밀리 블런트, '칸의 아침을 깨우는 미소'
포토 | 2015-05-19 18:21:00
영화 '시카리오'의 배우 에밀리 블런트가 68th 칸국제영화제가 열린 19일 오전(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예정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동료 배우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칸(프랑스)=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