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가운데)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오른쪽)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남을 앞둔 가운데 호텔 안으로 이동하고 있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