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라우더 댄 밤즈, '영화의 중심은 이자벨 위페르'

영화 '라우더 댄 밤즈'의 배우 데이빗 스트라탄, 레이첼 브로스나한, 요하킴 트리에 감독, 이자벨 위페르, 가브리엘 번(왼쪽부터)이 18일 저녁(이하 현지시각) 68th 칸국제영화제가 열린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더팩트│칸(프랑스)=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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