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이자벨 위페르-가브리엘 번, '팬들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

영화 '라우더 댄 밤즈'의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가브리엘 번이 18일 저녁(이하 현지시각) 68th 칸국제영화제가 열린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레드 카펫행사를 참석하고 있다.


[더팩트│칸(프랑스)=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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