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이자벨 위페르, '프랑스 국민 배우의 위엄'

68th 칸 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아스팔트'의 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17일 오후(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더팩트│칸(프랑스)=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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