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th 칸영화제 기간중인 16일 오후 프랑스 칸 거리의 한 노천 카페에 고 로빈 윌리엄스의 영화'미세스 다웃 파이어'복장을 갖춰입은 한 행위 예술가가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더팩트│칸(프랑스)=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