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총기사고가 발생한 서울 내곡동 강동·송파 예비군 훈련장에서 훈련소에 입소하기 위해 예비군 장병이 대기하는 가운데 위병이 출입문을 잠그고 있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