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왼쪽)와 변정민 자매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조 말론 런던 한남 부티크에서 열린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