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인천 최고 몸짱들의 아찔한 대기실 현장 '심장이 바운스~'

5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학동 선학체육관에서 '2015 미스터 인천&미즈 인천 선발대회 겸 피트니스선수권 대회'가 열린 가운데 선수들이 대회 입장에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잔 근육까지 돋보이게 하는 구릿빛 피부로 변신

비키니 점검도 꼼꼼히 하고

팔찌와 번호표도 확인!

대회 앞둔 선수들의 완벽 비키니 자태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두근대~

우리도 가슴이 떨려요

아찔한 뒤태 뽐내며 드디어 무대 입장!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포즈가 살아 있죠?'

'드디어 끝~ 좋은 결과 있겠죠?'


올해로 34회를 맞은 '2015 미스터 인천&미즈 인천 선발대회 겸 피트니스선수권 대회'는 인천 지역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로 학생부, 여자부, 남자부, 보디빌딩클래식, 남자피지크, 여자피지크, 비키니, 바디 피트니스 등 8개 종별로 나뉘어 열렸다. 특히 올해부터는 선수들의 벌크업 된 근육보다는 최근 유행하는 세미 근육 위주의 시합들을 추가됐으며 200여 명 이상의 선수들이 참가해 자신의 기량을 발휘했다.

[더팩트=김슬기 기자 seulkis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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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천광역시 보디빌딩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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