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험한 상견례2' 의 배우 전수경, 김도연, 홍종현, 진세연, 김진영 감독(왼쪽부터)이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무대 인사에 참석해 팬들과 함께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위험한 상견례2'는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될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집안의 외동 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머슬마니아' 대회 수상자는 6월 미국 마이에미에서 열리는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얻는다.
[더팩트│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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