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 프랑스와 벨기에의 경기에서 프랑스 아민 하리트(왼쪽)와 벨기에 딜란 담라위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더팩트|수원월드컵경기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