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수호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KBS 2TV 취재 예능 '두근두근 인도'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입장을 기다리며 설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근두근 인도'는 겁 없는 스타 특파원들이 베일에 가려진 인도 대중문화를 분석하고 케이팝 한류 문화를 알리는 취재 여행기로 1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된다.
[더팩트ㅣ김슬기 기자 seulkis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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