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4·29 재보궐선거 관악을 지역에 출마한 오신환 후보와 함께 8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사시장을 찾아 장을 보던중 마른 오징어 채를 맛보고 있다.
[더팩트│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