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걸 미나가 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에 참석해 닛산 부스에서 자동차를 돋보이게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나, '우리 차 멋지죠?'
올해로 10회 째인 '2015 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32개의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해 350여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2015 서울모터쇼'는 3일 개막해 12일까지 열린다. 일반인 관람은 3일부터 가능하며 평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더팩트 | 최진석 기자 my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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