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이 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 참석해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소개하고 있다.
'연비가 무려 18.2km/L'
'2015 서울모터쇼'에는 32개의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해 350여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2015 서울모터쇼'는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일반인 관람은 3일부터 가능하며 평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더팩트 | 고양=최진석 기자 my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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