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구가 24일 오전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차이나타운'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이나타운'은 지하철 보관함 10번에 버려진 일영(김고은 분)이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엄마(김혜수 분)라 불리는 여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담는다. 다음 달 개봉 예정.
[더팩트ㅣ김슬기 기자 seulkis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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