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엄마 배역을 밭아 파격적인 '청·청' 패션으로 등장한 김희선
'청·청' 패션 완벽 소화
시선 사로잡는 큼지막한 귀고리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투톤 구두까지 신경 썼어요~
'마지막으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