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김희선의 패션 감각 ''청·청'패션에서 투톤 구두까지'

배우 김희선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수목 미니시리즈 '앵그리맘'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젊은 엄마 배역을 밭아 파격적인 '청·청' 패션으로 등장한 김희선

'청·청' 패션 완벽 소화

시선 사로잡는 큼지막한 귀고리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투톤 구두까지 신경 썼어요~

'마지막으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죠~'


'앵그리맘'은 지난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종영한 '킬미, 힐미'의 후속작으로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 조강자(김희선 분)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18일 첫 방송 예정.

[더팩트ㅣ김슬기 기자 seulkisi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