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삐컷] 안영미, '노출 드레스가 추워서...' 너무 급했던 그녀의 입장

개그우먼 안영미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케이블TV 방송대상'에 참석하기 전 포토타임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여배우처럼 우아하게 등장한 개그우먼 안영미

레드카펫으로 향하던 그녀가 갑자기 멈춘 이유는?

아직 끝나지 않은 앞 팀의 포토타임

'너무 빨리 왔나 봐~추워~'

'이제 진짜 제 차례네요!'

'기다렸으니까 예쁘게 찍어주세요~'


[더팩트ㅣ김슬기 기자 seulkis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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