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왼쪽)과 이주승이 1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소셜포비아' 무대인사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영화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SNS 추적극으로 12일 개봉했다. [더팩트│문병희 기자 moonphoto@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