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방송인 서세원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4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으로 입장하고 있다. [더팩트ㅣ김슬기 기자 seulkisii@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