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박주영, '또 다른 10번 등번호 91번'

박주영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 입단 기자회견에 참석해 등번호 91번이 달린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주영은 10일 해외 생활을 마치고 7년 만에 친정팀인 FC서울 복귀를 확정했다.


[더팩트 |서울월드컵경기장=최진석 기자 my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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