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ES 갤러리에서 열린 프랑스 패션 브랜드 제라르 다렐과 꽁뜨와 데 꼬또니에의 2015 S/S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