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광진구 능동로 서울시민안전체험관에서 세종대학교 유학생들이 건물대피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체험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세종대학교가 국내거주 외국인 유학생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진행됐다. [더팩트l 이효균 기자 anypic@tf.co.kr] [사진팀 photo@tf.co.kr]